제 목 < 37 기도의 역동성 >

말씀 눅11:14-26

 


1. 기도의 비하

 

11:14 예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는지라 무리들

이 놀랍게 여겼으나

11:15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그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

11:16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니

11:17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

집은 무너지느니라

 

(1)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벙어리가 되게 했을 뿐 아니라 눈까지 멀게 함(12:22)

(2)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서기관의 대다수는 바리새인 반 기독교주의 합리주의

(3)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- 왕하1:2에 근거 - '바알'이 에그론에서 숭배되던 '바알세붑'으로부터 유래

(4)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니 - 귀신을 축출하는 것이 흔한 일이었기 때문

- J에게 더 무리한 요구를 하여 시험 - 엘리야처럼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게 하는 류의 이적(왕상18:38)

(5)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내분을 일으켜 온전하게 남아있을 수 없음 사단의 왕국(7:22)

 

2. 임재는 응답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11:18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의 나라가

어떻게 서겠느냐

11:19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

너희 재판관이 되리라

11: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

느니라

11: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

11:22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

 

(1)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사탄의 속성상 분쟁할 수밖에 없음 시기, 질투

1:29 곧 모든 불의, 추악, 탐욕,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, 살인, 분쟁, 사기,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

하는 자요

(2)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'추종자', '제자’ - 질문의 판단근거가 될 수 있음

(3) 강한 자더 강한 자 사탄 / J - θ의 나라가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임제를 확신하게 함(11:13)

- 광야에서 사단의 시험을 이긴 것, 예수께서 일으켰던 귀신 축출사건들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

 

3. 찾고 두드림은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11:23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

11:24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

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

11:25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

11:26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

심하게 되느니라

 

(1)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 /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 삶과 사역 자녀(동행), 추수(제자)

(2)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 세례, 신앙입문의 의미 그 이후가 중요함

(3) 내가 나온 내 집 원죄로 인해소유해던 죄인의 생명

(5)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갱신 이후의 심령 귀신이 출입이 허용되는 상태 - 무방비

(6)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갱신 이루에 사탄의 전략 더욱 많은 힘으로 침투 - 미혹

(7)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신자의 형편이 더 악하게 됨 성령의 소멸 성령임재의 증거는?

6: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

4: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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