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마서2–사도로 가는 길-1장3-7절-20190127

제 목 < 로마서 2 – 사도로 가는 길 > 

말씀 롬1:3-7

 

Ⅰ. 서론 - 미리 하신 약속(1:1-2)

 

1) 종의 의미

① 자기비하 / ② 응답하며 나가는 자 / ③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 나눠줄 자(마24:45)

2)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(Apostle)

➀ 사도는 교회의 사역 / ➁ 성경의 제시로 인해 사도와 선지자의 직분은 교회로 대치된다.

3) 미리 약속하신 것

①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복음 – J.X.

 

Ⅱ. 본론

 

1. 복음의 주체

 

롬1: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

   1: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

        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

 

(1) 그의 아들에 관하여 – 복수가 아니라 단수 – 독생자 – 유일함

의 의미 - 아들의 의미 - θ의 기업, 유업, 계획의 의미를 내포

(2) 육신으로는 - 자연적 연약성을 띤 인성 – 증명, 역사적 증거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로서

Note : 인성(人性)과 신성(神性) - 신성이 인성을 통하여 우리에

         게 계시

(3) 다윗의 혈통 – 역사적 증거를 예언으로 – 예언과 역사의 일치

창3: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

         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

         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

(3)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- 나사렛(네체

     르)과 베들레헴(이프레)이 될 것을 예언

사11: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

         결실할 것이요

- 나사렛(네체르) - 베들레헴(이프레)

사53: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 

        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 

        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

(4) 종으로 보소서란 우리의 응답에 θ은 아들로 택하여 주셨다. 

- 유업을 주신다.

사53: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

         타났느냐

(5) 성결의 영 - J이 받으시고 그와 함께 계시는 성령(pneuma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agiwsunhV) - 신성

(6)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– ‘능력’ - 모든 성도들의 부활

     을 성립시키신 부활 -‘아들로 선포’

2. 길

 

롬1: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

        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

   1: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

 

(1) 그로 말미암아 – J.X.로 인하여 – 복음으로 인하여

행28:20 이러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청하였으니 이스라

          엘의 소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 바 되었노라

(2)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– 교회로 세움을 받아 - ‘그의 이

     름을 위하여’ - J를 위해

엡2: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 

        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

(3)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- 믿음으로 말미암아 순종하도록 - 순

     종은 모든 무거운 짐을 X께로 옮김

마11: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

           게 하리라 - 안식

   11: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

           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- ⍏

   11: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

(4)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 – 부르심의 증거

     임 : 십자가를 지고 부활의 소망 소유

 

3. 은혜와 평강

 

롬1: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

        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

       를 원하노라

 

(1)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 – 복음을 듣는 자가 부르심을 

     받은 자임 - 택하심은 십자가와 소망의 부활을 소유하는 자

     에 해당

(2) 은혜 - 언제나 자기 존재의 가치를 X의 은혜에서 느껴야 됨

　　      - 불신자는 자기들의 중요성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으려

              는 자들

(3) 평강 – 은혜의 인식

 

Ⅲ. 결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