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목 < 에스겔 35세일 산 >

말씀 겔35:1-15

 

. 에돔아(14)

 

1) 임하여 이르시되(:1) - 이스라엘 회복의 전제로 이웃한 에돔의 제거가 필연적 선행 조건

2) 세일 산으로 향하고(:2) - 아라바 동쪽 사해 남동부로부터 남쪽으로 뻗은 산악 지대 에돔 족속 지칭

3) 내가 너를 대적하여(:3) - θ적대적인 입장 - 타락한 모든 이방 세력을 대변 - 25:12-14에 언급

- 중복 계시의 강조점은 에돔의 징벌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회복시킴에 있음

- ‘내 손을 네 위에 펴서 네가 황무지와 공포의 대상이 되게 할지라’ - 폐허

4) 네 성읍들을 무너뜨리며(:4) - θ의 직접적인 간섭 - 에돔의 성읍에 임할 심판이 극심할 것을 암시

 

. 첫 사유(59) `

 

1) 네가 옛날부터 한을 품고(:5) - ‘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’(25:23) - 야곱과 에서(27:41)

- ‘그의 아버지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으로 말미암아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야곱을 죽이리라

2) 이스라엘 족속의 환난 때 - ‘곧 죄악의 마지막 때’ - 예루살렘의 함락(바벨론 느부갓네살, B.C.586)

3) 칼의 위력에 그들을 넘겼도다 - 에돔이 이스라엘을 바벨론 군대에게 넘겨주었다는 의미 멸망 책임

4) 피가 너를 따르리라(:6) - 이스라엘의 환란을 즐겨했음 - θ의 피의 보수

5) 세일 산이 황무지와 폐허가 되게 하여(:7) - ‘왕래하는 자를 다 끊을지라이웃과의 관계 파괴

6) 여러 멧부리와, 골짜기와, 모든 시내에(:8) - 이방제의(祭儀)가 시행되던 모든 이방의 땅들 - ‘엎드러지게

7) 다시는 거주하는 자가 없게 하리니(:9) - 역사에서 사라지게 할 것임 - 영원하고 완전한 멸망

 

. 두 번째 사유(1015)

 

1) 두 민족과 두 땅은(:10) 내 기업이 되리라’ - 이스라엘과 유다 - θ의 소유로 취할 것

2) 그들을 미워하여 노하며 질투한 대로(:11) - 에돔의 강한 적대감과 정복 야욕 시기, 질투, 미움

- ‘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---’(요일3:15)

3) 나를 대적하여(:13) - ‘입으로 자랑하며’ - ‘여러 가지로 말한 것’ - 교만 / 멸시하고 조롱함

4) 세일 산아(:15) - ‘이스라엘 족속의 기업이 황폐하므로네가 즐거워한 것 같이’ - 미움에 대한 모수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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