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창세기1-2-이날은-1장1-31절-20200726
제 목 < 창세기 1장(2) – 이날은 >
말씀 창1:1-31
Ⅰ. 무(無)에서
1)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(:2) - 지구 – 형체가 없거나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상태 강조 - 무(無)인 상태
2)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- 창조 이전 빛이 없는 상태 - 빛에 대비되는 어두움의 개념
3)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– 성령 – 창조 때 삼위가 함께 사역 - 알을 감싸 안는 것처럼
Ⅱ. 창조 사역 `
1) 첫째 날(:3-5) - ‘이르시되’(אמר, 아마르) - 10회나 반복 사용 - θ의 말씀은 창조력이 있음
‘빛’ – ‘⋯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’(요1:4) - 창조의 첫 존재는 생명(빛)이다
‘빛과 어둠을 나누사’(:4) - 3번의 분리 : 물과 궁창(:7) / 바다와 땅(:9) - 셍명과 죽음?
‘빛을 낮이라∼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’(:5) - 최초로 부여한 이름 – 모두가 θ의 주관
‘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’ - 유대인 사상 – 빛이 있기전 어두움 상태
2) 둘째 날(:6-8) - ‘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’ - 우주의 모든 수분 – 궁창(하늘)을 금속판
Note : 별과 달이 붙어 있고, 하늘 위의 물을 받치고 있으며, 높은 산들에 의해 지탱되고 있다고 판단
3) 셋째 날(:9-13) - ‘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’ - ‘바다’ - ‘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∼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’
- 최초로 생명체를 창조 - ‘각기 종류대로’ - 진화론( evolution theory) 거부
4) 넷째 날(:14-19) - ‘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’ - ‘별들을 만드시고’ - 우주 전체
5) 다섯째 날(:20-23) - ‘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’ - ‘날개 있는 모든 새를’ - 바다와 하늘에 생명체
- ‘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’ - '많음’과 '크고' '강한' 상태 – 자연에 적응하도록
6) 여섯째 날(:24-31) - ‘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’ - 가축, 기는 것(곤충이나 파충류), 짐승(야생 육식 동물)
- ‘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’ - 삼위일체 - '형상'(צלמ, 첼렘)은 영적 존재의 의미로 이해
- '모양'(דמות, 데무트)은 성품, 인격을 의미 - θ과의 교제 대상으로 인간만이 선택
-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– 다른 장조물과의 차이 - ‘우리가’로 표현 – 삼위의 사역 – 창조의 최종 목적
- ‘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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