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창세기5-회복의 길-5장1-32절-20200830
제 목 < 창세기 5장 – 회복의 길 >
말씀 창5:1-32
Ⅰ. 좋은 길(:1-5)
1)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(:1) - 완성된 기록 – '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‘(계13:8)
2) 하나님의 모양대로 - '데무트'(דמות) - 성품, 인격 - θ과 직접적 교제 - ‘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’(:2)
3) 복을 주시고(:2) - 교회에 대한 복 – θ과 연합, 영생 - θ께 감사와 찬양을 돌릴 수 있는 존재로
4)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– 인간의 이름만큼은 직접 지어 주심 – θ의 주권 – 아담(אדם), 피(생명)를 주관
5)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(:3) - ‘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’(4:25)
6)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(:5) - ‘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’(3:19) - 죽음과 생명의 길
Ⅱ. 의의의 계보(:6-24)
1)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(:6) - 에노스는∼게난을 / 게난은∼마할랄렐을 / 마할랄렐은∼ 야렛을 /
야렛은∼에녹을 / 에녹은∼므두셀라를 - 의의 계보
- 가인이∼에녹을 낳은지라∼두발가인을 낳았으니(4:17∼22) - 죄의 계보 – 두 길의 양립
- ‘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’(롬7:11)
- ‘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’(롬6:7)
2)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(:24) – ‘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’ - 승천과 영생 암시
Ⅲ. 회복을 향하여(:25-32) `
1) 므두셀라는∼라멕을 낳았고(:25) – ‘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’(:27) - 역사상 가장 오래 산 자
- 라멕은 동명이인(4:19) - 죄에 무르익은 자와 대조
2) 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(:28) – ‘이름을 노아라 하여’(:29) - ‘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’
3) 노아는∼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(:32) - 세 아들이 새로운 족속의 시조 - 향후 전개될 구속사를 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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