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이사야23-큰 물로-23장1-18절-20211219
제 목 < 이사야 23장 – 큰 물로 >
말씀 사23:1-18
Ⅰ. 열국의 시장이(:1-7)
1) 두로에 관한 경고라(:1) - 열방들에 관한 경고 – 13장(바벨론)∼23장(두로) - 세계의 대극점(동과 서) 위치
- 고대 페니키아(베니게)의 주요한 성읍 - 해상 무역(항구 도시) - 바벨론에 의한 점령 추정(겔 26-28장)
2) 다시스의 배들아 - ‘슬피 부르짖을지어다’ – 스페인의 타르테수스 - 두로의 해상 식민지 - 귀항 중인 배들
3) 이 소식이 깃딤 땅에서부터 - 최종 정박지인 '깃딤' 곧 구브로 섬(Cyprus) - ‘들어갈 곳도 없음이요’
4) 시돈 상인들로 말미암아 부요하게 된 너희(:2) - 인접 나라들의 물건을 중개 무역 - ‘열국의 시장’(:3)
5) 시돈이여 너는 부끄러워할지어다(:4) - 한때 지중해를 석권하던 두로 - ‘바다의 요새’ - 모든 것을 잃음
6) 소식이 애굽에 이르면(:5) - ‘고통 받으리로다’ - 곡물 수출의 급감, 애굽의 경제에 치명타와 침략 예상
7) 옛날에 건설된 너희 희락의 성(:7) - ‘먼 지방까지 가서 머물던 성읍이냐’ - 두로의 어제와 오늘
Ⅱ. 정하신 것(:8-14)
1) 세상에 존귀한 자들이었던 두로에 대하여(:8) - ‘누가 이 일을 정하였느냐’ – 이해할 수 없는 명망
2) 세상의 모든 교만하던 자가(:9) – ‘멸시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’ - 권력과 부와 번영의 함정 – 죄의 길
3) 딸 다시스여(:10) – ‘너를 속박함이 다시는 없으리라’ - 두로와 식민지 다시스와의 관계 - 어머니와 딸
4) 여호와께서 바다 위에 그의 손을 펴사(:11) - 바다에 의존하던 열방이 두려움에 사료잡히게 하심 - θ 손
5) 너 학대 받은 처녀 딸 시돈아(:12) - ‘평안을 얻지 못하리라’ - 한때 순결한 처녀같이 부와 명예를 자랑
Ⅲ. 돌보시리니(:15-18)
1) 두로가∼칠십 년이 찬 후에(:15) - '기생의 노래 같이 될 것이라' - 물건을 사고 파는 상업 도시의 면모
2) 잊어버린 바 되었던 너 음녀여(:16) – ‘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∼바알을 섬겨’(왕상16:31)
3) 여호와께서 두로를 돌보시리니(:17) - 두로의 멸망이 θ으로부터 말미암은 것과 회복 또한 θ의 은총
4) 무역한 것과 이익을 거룩히 여호와께 돌리고(:18) - ‘여호와 앞에 사는 자∼잘 입을 옷감이 되리라 – 도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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