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누가복음17-일하는 곳이 아닌 곳으로-6장1-11절-20160720
제 목 < 눅17 – 일하는 곳이 아닌 곳으로 >
말씀 눅6:1-11
1. 안식일
눅6:1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
6:2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냐
6: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 및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
느냐
6: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다만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
주지 아니하였느냐
6:5 또 이르시되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
(1) 안식일 – 창조후 안식 – 창조를 누린다는 의미 – 지키는 것을 강조함으로 발생되는 문제
(2)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 – 나그네가 시장하여 타인의 밭에서 곡식따는 것은 위법X (신23:25)
(3)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 – 원칙과 형식을 고집하는 바리새인들이 안식일 준수
(4) 다윗이∼시장할 때에 한 일 - 삼상21:1-6을 인용 – 제사장들에게만 먹도록 허용된 진설병(레24:9)
(5) 안식일의 주인 – 인자 – 교회의 주인
2. 보이지 않는 금식
눅6:6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새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
6:7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고발할 증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가 엿보니
6:8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한가운데 서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
서거늘
6:9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, 생명을
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,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
6:10 무리를 둘러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그리하매 그 손이 회복된지라
6:11 그들은 노기가 가득하여 예수를 어떻게 할까 하고 서로 의논하니라
(1)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– 영혼이 마른 자 - ‘목 마른 자들아--’(마5:6; 계21:6)
(2)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가 엿보니 – 세속은 병 고침을 일을 하는 것으로 봄 – 뜻을 인간 지식으로 판단
(3) 안식일에 - ➀ ‘선을 행하는 것’ – ➁ ‘생명을 구하는 것’ - θ과의 나눔, 사귐의 증거이기 때문
(4) 회복된지라 – 병 고침은 회복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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